[교토] 사가노 도롯코 열차 예약 방법, 언제 열리나요? 요금·신형 열차 총정리 (2026년 11월 기준)
아라시야마에서 가메오카까지 호즈강 협곡을 천천히 달리는 관광 열차예요. 지정석은 매진될 수 있으니, 날짜가 열리는 순간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공식 사이트에서는 정규 요금 880엔(어느 구간이든 같아요)이에요.
그리고 2026년엔 큰 변화가 있어요. 지금 열차는 2026년 12월 29일이 마지막 운행이고, 1~2월은 운행이 없어요. 2027년 3월 1일부터 신형 열차가 달리고 좌석 지정료가 따로 붙어요.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요. 공식 예약 방법을 항상 먼저 안내해요.
예약은 언제 열리나요?
개인 승차권은 탑승일 한 달 전 같은 날 0시(일본 시간)에 공식 사이트에서 열려요. 12월 12일에 탄다면 11월 12일 0시예요.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으니까 한국 시간 0시 그대로 보시면 돼요.
신형 열차부터는 30일 전 0시로 바뀌어요. 첫날인 2027년 3월 1일분만 예외로 2027년 2월 1일 오전 10시쯤 열려요.
공식 사이트 예약 방법
공식 홈페이지의 티켓 예약 (チケット予約はこちら) 버튼에서 예약 사이트로 넘어가요. 계정과 신용카드가 필요해요.
- 오픈 전에 미리 회원 가입해 두세요. 이메일이나 SNS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어요. 미리 가입해 두면 0시에 할 일이 하나 줄어요.
- 날짜·구간·인원을 고르고 열차와 좌석을 선택해요. 호차와 좌석 번호(4인 박스석 A~D)를 고를 수 있어요. 창가는 A석과 D석이에요.
- 내용을 확인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해요. 결제 확정 (支払いを確定する)을 누르고 카드 정보를 넣은 뒤 결제 (支払う)를 누르면 끝이에요.
- 당일엔 QR코드를 보여 줘요. 예약 내역에서 E티켓 이용 (Eチケットを利用)을 누르고 표를 고르면 QR코드가 나와요. 개찰구 직원에게 보여 주세요.E티켓은 인터넷이 돼야 열려요. 일본 eSIM을 준비해 두면 편해요.클룩에서 일본 eSIM 비교하기 ↗
2027년 신형 열차는 뭐가 달라요?
운영사가 2026년 10월 23일에 발표한 내용이에요.
창문 없는 오픈카 5호차(리치호)는 현재 열차에만 있어요. 신형 발표에는 1~4호차만 나와 있으니, 오픈카를 타 보고 싶다면 2026년 12월 29일까지 타야 해요.
2026년 11월 6일에 확인한 공식 안내
공식 요금 페이지가 불러오는 요금 데이터에서 2026년 11월분과 2027년 3월분 모두 어른 880엔, 어린이 440엔이 나왔어요.
FAQ에는 사전 판매가 탑승일 1개월 전 0시부터이고, 전날 23시 59분까지는 무료 환불, 당일엔 환불·변경이 안 된다고 적혀 있었어요.
2026년 10월 23일 보도자료에 신형 열차 3월 1일 운행 시작, 30일 전 판매, 좌석 지정료 620엔, 특별실 9,000엔, 현재 열차 12월 29일 은퇴가 나와 있었어요.
아직 직접 예약해 보지는 않았어요. 위의 버튼 이름과 화면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매진이면 방법이 없나요?
온라인 매진이어도 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위에서부터 차례로 해 보세요.
여행 플랫폼 티켓
상품마다 가격·좌석 지정·취소 조건이 달라요. 상품 페이지에서 조건을 확인하고 공식 요금 880엔과 비교한 뒤 결제하세요.
제휴 링크역 창구 당일권
도롯코 사가역 8시 35분쯤, 아라시야마역 8시 50분쯤, 가메오카역 9시 10분쯤 판매 시작(성수기엔 세 역 모두 8시 35분쯤부터). 선착순이고, 호즈쿄역은 안 팔아요.
입석권
좌석이 다 팔리면 역에서 입석권을 한정 판매해요. 타는 시간은 약 23분이에요.
전날 밤 취소표
전날 23시 59분까지 무료 환불이라 표가 다시 나와요. 전날 저녁에 공식 사이트를 다시 보세요.
비 오면요? 캐리어는요? 타기 전에 알아 둘 규칙
- 전날 23시 59분까지 무료 환불. 당일엔 환불·열차 변경이 안 돼요.
- 날짜·시간·인원 변경은 안 돼요. 환불 후 다시 예약해야 해요.
- 같은 열차 안에서 좌석 변경은 전날 23시 59분까지 3번까지 가능해요.
- 5호차는 창문이 없어서 비에 젖을 수 있고, 우산은 못 써요. 비가 와도 환불은 안 되니 우비를 챙기세요.
- 세 변의 합이 120cm 정도까지인 캐리어는 무료로 들고 탈 수 있어요. 길이 1m가 넘는 짐은 안 돼요.
- 역 창구에서는 현금, 주요 신용카드, ICOCA·Suica 같은 교통카드를 쓸 수 있어요(PiTaPa 제외).
- JR 패스, 청춘18티켓은 못 써요.
짐이 많다면 숙소로 먼저 보내는 게 편해요. 일본 짐 배송 서비스 →
탈 만한가요? 어느 방향으로 타요?
880엔(신형은 좌석 기준 1,500엔)으로 약 23분 동안 협곡을 따라 달려요. 원하는 날짜가 공식 사이트에서 매진이라면 대나무 숲과 강변 산책으로도 아라시야마를 즐길 수 있어요.
사가에서 가메오카 방향으로 타고, 도롯코 가메오카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인 JR 우마호리역에서 JR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어요. 호즈강 뱃놀이 (保津川下り)로 아라시야마까지 내려올 수도 있어요. 승선권은 도롯코 사가역에서도 팔아요. 배 시간과 요금은 뱃놀이 운영사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가는 방법
도롯코 사가역은 JR 사가노선 사가아라시야마역 바로 옆이에요(도보 약 5분). 란덴 사가역에서도 약 5분, 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는 약 20분이에요. JR과 란덴은 교통카드로 탈 수 있어요. ICOCA 사용법 →
간사이 공항에서 바로 간다면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가는 법 →
아라시야마에서 하루 보내기
마치며
이 글은 2026년 11월 7일 기준이에요. 매진이라면 전날 저녁에 공식 사이트를 다시 보고, 당일 아침 일찍 역 창구에 가 보세요. 신형 열차를 타 보신 분은 어느 쪽 좌석이 더 좋았는지 알려 주세요. 날짜와 함께 추가할게요.
두 번째 링크는 제휴 링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