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유패스 2026 가격·사용법·본전 계산 총정리 (1일권 3,500엔)
오사카에서 하루 이틀 관광할 계획인데 주유패스를 살지 고민되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날 갈 관광지의 공식 참고 요금을 더해 3,500엔을 넘으면 교통비를 빼고도 이득이에요. 오사카성 하나 보고 쇼핑만 할 거라면 손해예요.
2026년판은 휴대폰 QR 패스이고 어린이 요금이 없어요. 2026년 11월 6일에 공식 사이트의 참고 요금으로 직접 계산해 봤어요.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요. 공식 구매 방법을 먼저 안내하고, 가격이 같을 때는 그렇다고 적어 두었어요.
오사카 주유패스, 정말 이득일까요? 하루 코스로 계산해 봤어요
하루 코스 예시를 공식 사이트 참고 요금으로 더해 봤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사카성(1,200엔)만 보고 오후에 난바에서 쇼핑할 거라면 3,500엔 패스는 손해예요. 그럴 땐 교통카드가 나아요. 이코카(ICOCA) 사용법 →
포함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지하철·버스·사철
오사카 메트로 전 노선과 시티버스(일부 노선 제외), 오사카 시내 중심의 한큐·한신·게이한·긴테쓰·난카이를 탈 수 있어요.
관광지 약 40곳
한 곳당 하루 한 번이에요. 2일권도 기간 중 한 곳당 한 번뿐이에요. 배와 쓰텐카쿠는 창구에서 시간 지정권으로 바꿔요.
JR
JR 오사카 환상선, 교토·나라행 JR, 하루카 공항특급은 따로 내야 해요.
USJ·가이유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가이유칸 수족관은 포함되지 않아요.
구매부터 사용까지 순서대로 알려 드릴게요
- 온라인으로 패스를 사요. 공식 사이트에서 SURUTTO QRtto 판매 페이지로 연결돼요. 미리 사 둘 수 있지만, 구매 후 3개월 안, 늦어도 2027년 3월 31일까지 사용을 시작해야 해요.
- 당일 새벽 3시 이후에 사용 시작을 눌러요. (利用開始する) 버튼을 누르면 하루가 시작돼요. 밤 12시~2:59에 누르면 3:00에 끝나 버리니, 늦은 밤에는 누르지 마세요.
- 개찰구에서 QR 코드를 찍어요. 개찰구의 QR 리더에 대고, 버스는 내릴 때 보여 줘요. 관광지는 입구에서 보여 주거나 시간 지정권으로 바꿔요.하루 종일 휴대폰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QR이 떠요. 일본 eSIM이 가장 간단해요.클룩에서 일본 eSIM 비교하기 ↗
- 배 시간 지정권은 미리 받아 둬요. 톤보리 리버 크루즈와 고자부네는 당일 시간 지정권을 줘요. 공식 페이지에도 톤보리 저녁 배는 일찍 매진된다고 나와 있으니, 낮에 받아 두고 나중에 타세요.
1일권, 2일권, 공항판 중 뭘 사야 하나요?
1일권 · 3,500엔
관광 하루를 꽉 채울 때. 오사카성 천수각은 18:00(입장 17:30)에 닫고, 우메다 스카이 무료는 15:00까지라 아침 일찍 시작하세요.
2일권 · 5,000엔
연속 2일, 1,500엔 추가. 관광지는 기간 중 한 번씩이라 이틀 다 채워야 이득이에요.
이타미공항판 · 3,800엔/5,400엔
오사카 모노레일과 엑스포 70 기념공원 추가. 간사이공항에선 못 써요.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휴대폰 배터리가 꺼지면요?
패스가 휴대폰 안에 있고,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캡처 화면이나 인쇄물로는 쓸 수 없어요.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세요.
아이와 함께 가요.
어린이 요금이 없어요. 갈 관광지의 어린이 요금을 더해서 어른 가격 3,500엔과 비교해 보세요.
교토·나라도 가요.
주유패스는 오사카 시내만 돼요. 사철로 교토·나라·고베까지 간다면 간사이 레일웨이 패스를, JR이라면 패스 고르기를 보세요.
배가 결항되면요?
날씨가 나쁘면 배가 멈춰요.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날씨를 이유로 한 환불은 없고, 한 번 사용을 시작한 패스도 환불이 안 되니, 비 오는 날엔 성이나 박물관 위주로 짜세요.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요?
클룩 바우처
여행 티켓을 클룩 앱에 모아 두는 분께 편해요. 예약 전에 상품 페이지 가격을 공식 3,500엔과 비교해 보세요.
제휴 링크2026년 11월 7일에 확인한 공식 정보
공식 패스 페이지엔 1일권 3,500엔, 2일권 5,000엔, 어린이 요금 없음, 하루는 3:00~2:59, 발매 기간 2026년 3월 25일~2027년 3월 31일, 구매 후 3개월 안에 사용이라고 나와 있었어요.
공식 무료 시설 페이지엔 41곳과 참고 요금(우메다 스카이 2,000엔·15:00까지 무료, 오사카성 1,200엔, 고자부네 1,800엔, 톤보리 리버 크루즈 2,000엔)이 있었고, 한 시설은 하루 한 번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공식 안내 페이지엔 캡처·인쇄 화면은 사용 불가, 미사용 패스는 유효기간 안에 환불 가능, 사용을 시작한 뒤나 날씨를 이유로 한 환불은 불가라고 나와 있었어요.
주유패스로 묶기 좋은 곳
마치며
하루에 꼭 가고 싶은 유료 관광지의 참고 요금을 더해 보세요. 3,500엔을 넘으면 주유패스, 아니면 교통카드가 나아요.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어서 새벽 3시 규칙도 그대로 보시면 돼요. 지금 패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팔아요. 그 뒤에 여행한다면 공식 사이트를 다시 확인하세요. 오사카 여행 가이드 →
제휴 링크